2013년 12월 30일

30 Dec 2013

  • 난 위아더월드 하며 살고 싶은데, 세상은 날 그렇게 두지 않는 것 같다.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상대들이 나에게 분노를 일으키며 나의 리소스를 갉아먹는다. 걱정없이 개발만 하며 살 수 있으면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는 사람인데... 

2013년 12월 19일

19 Dec 2013

  • 회사 티비 출연. 내 모습은 간간히 스쳐지나감 ㅎㅎ

2013년 11월 28일

29 Nov 2013

  • 올해의 마지막 이벤트가 종료. 내년에도 종종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많아줘야 질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