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독산 앰버서더 호텔 결혼식에 와 있는데, 오늘 주례선생님이 여자분이시다. 특이하네 했더니, 이 호텔 총지배인이란다. 신랑신부가 이 호텔에 다니고 있는듯. 오호라>(me2mobile) 2011-03-20 12:15:48
식사 메뉴가 갈비탕에 뭔가 메뉴가 많이 써 있어 기대했는데 반친을 이렇게 놔준다. 10여명이 동시에 집다보니 난잡하고 반찬도 금방 떨어지고. 리필을 해주긴 해줬지만 동시 서빙인 호텔 특성상 거의 다 먹은후에야.. 이럴거면 그냥 양식으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me2mobile me2photo) 2011-03-20 13:07:51
어쩌다 보니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게 있는데, 내가 의도한 바를 무시하고 대충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답답하다. 나름 사용법 문서도 써뒀는데.. 외부에서 사 온 것도 아니고 만든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와서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2011-03-18 17: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