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즈막히 일어난데다가 너무 더워서 쇠소깍만 갔다가 호텔로 돌아와 쉬었다. 5시쯤 나와 중문해수욕장 갔다가, 저녁먹으려고 하고 있다. 뭘 먹을까나~~~(me2mobile) 2010-09-09 19:14:34
  • 떠나기 전에 제대로 된 흑돼지를 먹고자 숙소에서 좀 멀지만 돈사돈에 왔다. 근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네. 맛있었으면 좋겠다. 배고파.ㅠㅠ(me2mobile me2photo) 2010-09-09 20:28:02


  • 밍기적거리다가 10시 반에야 나왔다.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다 타겠다.(me2mobile me2photo) 2010-09-08 10:54:11

  • 아침겸 점심은 덤장이란 곳에서 전복뚝배기와 고등어구이.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다.(me2mobile me2photo) 2010-09-08 11:29:26

  • 매번 글 올리는게 생각보단 귀찮군. 중간은 패스하고 윤영선임 얘기 보고, 차귀도로 낚시왔다. 우럭하나 포함 약 20마리 겟!! 여기서 저녁먹고 숙소로 돌아갈 예정. 좀 피곤하다.(me2mobile me2photo) 2010-09-08 18:53:53


  • 웃훙~~~ 일단 공항버스는 무사히 탑승~~ 아침에 급하게 한 회사 일에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me2mobile) 2010-09-07 11:50:21
  • 원래 2시 15분 비행기였는데 40분이 늦어져서 스타벅스에서 죽치고 있다.(me2mobile me2photo) 2010-09-07 13:57:02

  • K5 받고 일단은 가볍게 러브랜드를 들러 한시간 정도 구경을 하고 나왔다.(me2mobile me2photo) 2010-09-07 19:18:55

  • 우리의 숙소 신라 호텔에 7시경 체크인~~ 내 눈에 보이는 건 내부나 수영장이 아닌 한시간에 인터넷 오천원. 모텔보다 안 좋다.(me2mobile me2photo) 2010-09-07 20:06:37

  • 저녁은 근처 흑돼지 집을 갔는데 익는데 30분이 걸리는 건 둘째치고 주인아저씨가 너무나 마이웨이라서 잘 먹었다는 느낌이 안든다. 일반고기와 다르게 쫄깃한건 알겠는데 맛있는지는….(me2mobile) 2010-09-07 23:23:54
  • 신라호텔로 잡은 가장 큰 이유— , 호텔수영장에 10시쯤 나가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들어왔다. 이제 잘 시간~(me2mobile) 2010-09-07 23: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