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20 Nov 2009

솔로 생활이 끝나는 날이 왔다..

참 미묘한 기분.

내일 7시 반까지 청담동을 가야하니 얼른 자야 하는데, 생각보다 이것저것 할게 많네

오늘의 만찬

01 Nov 2009

사실은 어제 저녁이지만 ㅎㅎ

카레와 오징어 부추전~

요리하는 예쁜 이장금^^
결과물~ 맛있었다.
이건 덤으로 전에 해먹었던 요리
  • 아무 생각없이 어제(토) 코엑스로 영화 애자를 보러 갔다. 근데 영화 끝나고 최강희씨와 김영애씨가 들어왔다. 오오..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평생 이런 것과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재밌는 경험이였다.(애자 최강희 김영애)2009-09-13 2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