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키컵이란 큰 대회도 치뤄봤고, 미국도 가고 큰 상도 타는 등 겉보기엔 화려했지만, 내실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년엔 좀 더 튼튼하게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기
난 위아더월드 하며 살고 싶은데, 세상은 날 그렇게 두지 않는 것 같다.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상대들이 나에게 분노를 일으키며 나의 리소스를 갉아먹는다. 걱정없이 개발
회사 티비 출연. 내 모습은 간간히 스쳐지나감 ㅎㅎ
올해의 마지막 이벤트가 종료. 내년에도 종종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많아줘야 질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을텐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건 처음본다. 2013-03-24 13:17:11
1주일간 실리콘 밸리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록 및 알림 차원에서 열심히 정리해봤는데 잘들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민감한 부분은 빼려고 하긴 했는데. 만난 사람들 사진을
에버노트에서의 진지한 토론. 2013-02-05 06:23:20
폰테더링을 통해 ipad에서 인터넷을 써왔는데, 좀 쓰다 보면 폰에서도 인터넷이 안 되서 폰의 데이터연결을 끊었다 연결하곤 했다. 난 kt 3g 문제라 생각해 lte를 가
낮에 세탁기 돌리다 멈춘 바람에 저녁에 퇴근해서 밀렸던 빨래들을 손 빨래 했다. 아이고 삭신이야. 근데 별로 깨끗한것 같지도 않다. 2013-01-08 22:41:28
서현에서 돌아다니던중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길래 들어와 봤는데 좋네~ 사람도 꽤 많고~ 뭐 좀 살게 있을라나~ 2012-11-03 15:19:18
쿠키 단어장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긴 일정중의 잠깐잠깐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2012-10-20 13:14:25
GitHub에서 한 Pull Request가 처음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런게 개발의 잔잔한 재미. 오픈 소스 전체로는 한 3~4번째 패치 반영인듯. 앞으로 이런 걸 많이
호놀룰루 국제 공항 도착. 안녕 하와이~. 열시간 동안 비행기안에 갑갑해서 어떻게 타고 있냐 2012-09-22 11:05:44
미국에 왔으면 어찌됐건 스테이크는 한번 먹어야지 -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2012-09-21 14:13:51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만 대따시 큰 쌍무지개가 떴다. 2012-09-21 01:50:19
비행기 두시간 지연 후 10시간의 비행끝에 목적지 도착. 이렇게 힘들어서 어디 놀러가겠나. 한국은 18일 오전 10시 반, 여기는 17일 오후 세시반. 2012-09-18 10:47:30 레드 랍스
무제 2012-09-17 19:19:37
창업할즈음(그래서 거절) 나에게 연락온적이 있는 모 회사가 애플에 인수될 예정이란다. 물론 가겠다고 했어도 입사 잘 해서 지금까지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집 정전. 다 된것도 아니고 몇몇층만 그런것 같다. 으 짜증. 것도 하필이면 마스터셰프코리아 우승자를 딱 발표하려는 순간. 일진이 안 좋은데… 2012-07-20 23:09:01
'바퀴를 재발명하지 마라'라는 격언에 따라 이미 존재하는 라이브러리를 최대한 이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반대로 너무 종류가 많아서 장단점, 프로젝트에의 적합성을
죽전 anuk에서 메론 빙수~ 좀 추운 날이긴 하지만 2012-06-30 21:51:36
장어 먹고 힘내자!! 크크 2012-06-27 19:48:10
node.js 0.8.0 릴리스! node.js를 쓰기로 잠정 결론을 낸 상태므로, node.js가 더 안정적이고 빠르고 파워풀해지면 좋겠다. http://blog.outsider.ne.kr/801 2012-06-26 17:49:14
마스터 세프 코리아를 재밌게 보고 있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심사평이 와 닿는다. 내가 음식을 맛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엄격하면서도 적절한 조언도 해주는
용두동 쭈꾸미!!(me2mobile) 2012-06-16 17:39:33
인천 차이나타운 연경에서 북경오리!!!(me2mobile) 2012-06-10 14:08:18 BeLAUNCH 2012에 참가해서 많은 벤처 부스를 봤는데 관심가는곳이 없다. 제품이 별로라기 보다는
아직 LG, 넥센이 경기하는 중이긴 한데, 어떻게 이 시점에 같은 승률의 팀이 4개가 있을 수 있는건지. 이번 시즌은 진짜 다이나믹. 아. 방금 경기 끝나서 넥센은 2등, LG
croquis.com이 만든 첫 앱이 나왔습니다.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한 쿠키 단어장!! 홈페이지 http://cookiewords.com/kr/ 에서 확인하세요!! 2012-05-29 20:46:31
집 근처 골안사에 가서 절밥 얻어 먹고 왔다.(me2mobile) 2012-05-28 12:58:22
탄천 지나가다가 탄천걷기행사? 에서 쓰고 남은 풍선을 얻어와서 집에 전시 중.(me2mobile) 2012-05-26 17:19:30
에잇. 앱 리젝트. 다만 앱 자체가 아닌 설명을 문제 삼은 건데, 설명만 고치면 바로 허가가 나면 좋겠다. 2012-05-25 00:33:48
야구를 보기 시작할 때, 수도권 사람으로서 그냥 자연스럽게 LG 쪽을 응원했었는데, 사실 '만화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팀이 이기는
'내 아내의 모든 것' 영화 보고 나왔다. 내내 유쾌하고 잘 만들고 다들 능청스럽게 연기 잘 하고 재밌었는데, 다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보기 괴로웠다. 이런 건 집에서 혼
앱 등록 오늘도 실패. 왠만하면 그냥 갈려고 했는데, 점심때 너무 엄청난 기능이 생각나서 안 넣을 수가 없었다. 원래 간단히 연습하고 끝내자던게 어쩌다가 이 상태가..
오아저씨네 고로께.. 도대체 맛이 어떻길래 이렇게 줄서서 먹는걸까. 오픈 10분이 겨우 지났을 뿐인데 이미 다 팔려보여서 포기하고 짬뽕 먹으러 왔다.(me2mo
대전 가는 길 인데 길이 막혀서 별 생각없이 라디오를 들어봤는데, 무려 벌통을 실은 화물차가 사고 났다고 창문을 열지 말란다. 이건 또 황당하구만.(me2mobil
어벤저스 보고 왔다. 별 생각 없이 결정해서 간 건데, 엄청 볼 만했다. 볼 거리가 의미없이 화려하기만 한 영화도 많은 데, 이건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었다. 특수 능력을 지
법인카드로 긁었는데, 내 돈으로 산 것 같은 건 뭘까… 어쨌든 신형 아이패드 득템!!(me2mobile me2photo) 2012-04-20 11:26:39
오전에 운문사 갔다가 마지막 코스는 안동찜닭. 이동하는게 제일 오래걸린다…(me2mobile me2photo) 2012-04-16 14:59:01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청도가는 길. 예전에 골프치러갈때 빼고 제일 일찍 일어난 듯 하다. 아우 졸려. 지금은 문경휴게소.(me2mobile) 2012-04-15 08:06:39 청도 미나리 삼
이기는 편 우리편.(me2mobile me2photo) 2012-04-07 14:00:55
선거에 나온 후보를 철저히 검증하는건 굉장히 좋다. 하지만 모후보에 흠을 잡는 사람들에게 여당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고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거기다 모후보는 사
미금역의 열광153에서 불족발. 맛있어요~~~(me2mobile me2photo) 2011-12-10 18:12:36
코엑스에 컨퍼런스 참석차 와있다. 2년여만인가.. 사실 학회나 컨퍼런스 이런거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5%의 새로운 걸 위해 50%의 알고있는 얘기와 나머지 관심
난 100% 확신으로 일하는게 좋다. 수학과 컴퓨터를 하게 된게 당연. 그런 의미에서 정치 얘기는 하고 싶지는 않다. 내 판단이 틀릴 수도 있고 또 나한테는 맞는 얘기라 다른 사람
몇번째 바뀐 명함일까. 제발 명함의 10%만이라도 써보고 싶다… 2011-11-22 14:39:27 FTA가 통과된다고 당장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니겠지. 다만 99% 확률로 일반 사람들의 삶은 점차 팍
아침 일찍 일어나 일단 식사. 먹고 다시 자자 ㅎㅎ(me2mobile me2photo) 2011-11-21 07:31:18
결혼 2주년 기념 여행. 첫 식사는 횡성 큰터순두부의 두부찜!(me2mobile me2photo) 2011-11-20 12:40:50 숙소 도착. 근데 방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다. 일단 좀 쉬자. 졸렵다.(
SNS 에 친구가 늘어나는 것에 반비례해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줄어드는 것 같다.(me2mobile) 2011-11-19 17:02:51
주주총회 구경 왔는데 지난번과 달리 아주 흥미진진. 무슨 드라마보는 줄 알았다.(me2mobile) 2011-10-28 11:04:14
Dennis Ritchie, Steve Jobs에 이어 오늘은 lisp 의 창시자 John McCarthy 가 타계.. 컴퓨터계의 1세대라 부를 만한 분들이 돌아가시는 걸 보며, 이 분야도 이제 역사가 꽤 돼었다는 것을 느낀다.
오늘의 지름!!!( me2photo) 2011-10-12 21:19:31 회사 동료 결혼식으로 부산 온 김에 1박 하기로 했다. 숙소는 해운대가 간신히 보이는 비지니스 호텔.(me2mobile me2photo) 2011-10-15 16:21:53
동네가 굉장히 익숙하다. 도대체 전주에 몇번째 오는 건지. 그것도 세번은 결혼식.. 7시도 안 되서 일어났더니 졸렵다. 이젠 또 어떻게 올라가나.. 2011-10-08 14:47:18 전주 방문의
아침에 일어나자마나 애플 소식을 봤는데… 생각해보면 애플의 원래 계획이 디자인은 유지하고 속도만 높아진 4s 였던 것 같다. 다만 6월이 지나고 10월이 되버려 사람들
원 계획에는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f1 경기장에 와 있다. 경기 앞두고 이벤트 중인듯. 대따 시끄럽네.(me2mobile me2photo) 2011-09-25 13:21:11
휴게소에서 발견한 화난새.(me2mobile me2photo) 2011-09-23 10:55:33
유티씨앤컴퍼니, 디지탈아리아 인수 경영권 확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2011-09-14 20:31:43
여유라 있어 영화를 보기로 하고 예약후 부평역으로 갔는데 아뿔싸. 거기 있는건 롯데시네마. 부랴부랴 택시타고 부평cgv로.. 여유있게 나와서 다행이다. 볼 영화
처음으로 일이 아닌걸로 출장온것 같다. 아 뻘쭘. 사람도 없는데 어쩌다가 부스는 남들 두배. 더 횡~~~(me2mobile me2photo) 2011-09-08 10:39:51 카이스트에 왠 던킨… 참 많이도
야구를 보통 케이블방송으로 봤는데 편파방송이란걸 한다길래 쿡으로 한번 틀어봤다. 그랬더니 화면도 이렇게 한쪽만 보여주는게 있고, 해설도 중립/lg/롯데 이렇
9월인데 어째 8월보다 더 더운 것 같냐(me2mobile) 2011-09-01 10:35:25
열심히 이사 구경(…) 중 ^^(me2mobile me2photo) 2011-08-22 09:52:54 이사 완료. 비가 엄청 온다. 이사할 때 안 와서 정말 다행이다.(me2mobile me2photo) 2011-08-22 20:00:45
숨은 그림 찾기 ㅎㅎ. 오늘 이사갈 집 계약 마무리하고 잠깐 빈집 다녀왔다. 싹 비워 시원하구만. 깨끗한 편이여서 청소는 많이 안 해도 될것같다. 주말에 청소하고 이사는
이사에 앞서 집안 정리중. 이사후에 또 해야겠지만 적어도 집에 뭐가 있는지는 알고 가야할테니까(me2mobile me2photo) 2011-08-13 12:53:54 올 여름은 진짜 우리나라 여름 같지 않다.
8년전 오늘 이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 오래도 다녔구만.(me2mobile) 2011-08-11 09:16:17
이사하니 신경쓸게 많아 무지 귀찮지만, 핑계김에 짐 정리가 되는 건 좋다. 오늘 아침엔 5년된 뉴타입 잡지와 10년된 전공서적을 버렸다. 10년된 백업시디들도 버리
오늘 점심은 왕십리까지 와서 쫄면과 돈까스. 그저 그렇다.(me2mobile me2photo) 2011-07-19 13:15:43 일부러 휴가도 내고 맛없는 점심도 먹었는데 영화관이 정전이라니… 저주하겠
집 한번 잘 나가네. 아무래도 집이 깨끗한 편인게 주요했던 듯. 나도 얼른 구해야 하는데, 주말에 보고왔던 죽전집은 이미 나갔다네. 2011-07-11 12:32:49 주말에 CivWorld를 좀
첫 손님 방문. 이거 참 귀찮구만. 주말에 어디 맘 놓고 가지도 못 하겠다.(me2mobile) 2011-07-09 17:32:11
오늘의 짬. 아무리 생각해도 작년보다 부실한 것 같다. 내일은 우동먹고 빵이나 사 먹을까..(me2mobile me2photo) 2011-07-06 13:10:50
오늘의 도시락. 작년보다 부실하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me2mobile me2photo) 2011-07-05 13:24:36
쩝. 진지하게 집을 알아 봐아 겠군(me2mobile) 2011-07-04 16:07:47
산책 겸 탄천 물 넘친 것 구경 갔다 왔다(me2mobile me2photo) 2011-07-03 14:00:35
앵그리버드 시리즈 오늘자로 플레이가능한 모든 것 쓰리스타 클리어!! 다음은 컷더로프!!(me2mobile) 2011-06-29 22:25:44
늦은 시간에 저녁 먹으러 나왔다. 오랫만에 뼈해장국이 아닌 감자탕. 맛있게 먹겠습니당~~(me2mobile me2photo) 2011-06-18 22:19:56
회식으로 브라질리아를 왔는데… 고기에 질려버리게 만든다. 나쁜 의미로.(me2mobile me2photo) 2011-06-15 20:37:55
이번 wwdc. 대충 다 이전에 어딘가에는 다 있었던것들 같은 느낌? 물론 잘 다듬어서 넣기야 했겠지만. 대충 내게 유용해 보이는 건, 바로 카메라 찍기, 사진 편집, 사파리 탭 정
휴일을 맞이하여 부동산 구경 좀 하다가 월페이퍼에 와플 먹으러 왔다. 집 구경하니까 좋긴한데, 아.. 어쩌는게 좋을까…(me2mobile me2photo) 2011-06-06 17:03:45
오늘 점심은 집 근처의 돈까스 클럽. 큼직막하니 좋구만.(me2mobile me2photo) 2011-06-04 14:24:29
쿵푸팬더 2를 보고 왔다. 싸우는 장면이 현란하긴 한데 그게 다였던 것 같다. 그냥 예상이 되는 줄거리. 마지막 필살기(?)도 그렇고. 뭐 그렇다고 절대 비추까지는 아
오늘 저녁은 오는 길에 춘천에 들러 포장해온 호반닭갈비. 맛있다~~(me2mobile me2photo) 2011-05-22 19:23:25
덕평 휴게소에서 아침 겸 점심(?) 덕평휴게소 참 화려하게 지어놨다.(me2mobile me2photo) 2011-05-21 11:28:50 경포대 도착!! 멋진(..) 날씨. ㅋㅋ(me2mobil
커피를 마시며 아이패드를 하는 차도녀(me2mobile me2photo) 2011-05-15 20:21:15 [미금 맛집] 8번가(8ばんがい):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고 왔다. 2011-05-15 20:39:20
이마트 갔다가 가벼운 생각으로 물어봤는데 마침 있다고 해서 하나 엎어온 녀석. 처음엔 16g 생각하다가 64g는 되야 할 것 같기도 했는데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다. 근데 내
야구는 역시 집에서 치맥과 함께 보는게 제맛. 결코 표를 못 구해서 이러는 것이 아님(…)(me2mobile me2photo) 2011-04-03 14:07:41
4월을 맞이하야 간만의 라이딩~ 상쾌하구나~~(me2mobile me2photo) 2011-04-01 09:31:20
2006년부터 시작한 문서 작성이 오늘에서야 '최신 제품' 상태에 맞춰졌다. 아직도 고칠 건 많고, 이제서야 겨우 제품과 문서가 같이 갈 여건이 마련된 정도. 80% 정도
이번 지진 사태때 많이 나왔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에서도 나타난 일본 사람들의 질서정현함. 색깔별로도 모여있다. 근데 이 정도까지되면 그렇게 좋은 거라는 생각은 별
잊을만 하면 올리는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1) 삿포로 팩토리 - 갔다 온지 한달 반 정도가 지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일본은 완전히 메롱이 되버리고… 2011-03-26 23:22:45
회식으로 광양불고기 먹으러 왔다. 봉고차가 헤매서 한 30분은 기다렸다. 그래도 먹을만 한듯(me2mobile me2photo) 2011-03-24 20:21:39
우연한 기회로 독산 앰버서더 호텔 결혼식에 와 있는데, 오늘 주례선생님이 여자분이시다. 특이하네 했더니, 이 호텔 총지배인이란다. 신랑신부가 이 호텔에 다니고 있
어쩌다 보니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게 있는데, 내가 의도한 바를 무시하고 대충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답답하다. 나름 사용법 문서도 써뒀는데.. 외
정말 오랫만에 골프 연습하러 왔다. 와이프는 옆에서 구경^-^* 완전 엉망~~ 원래 그랬지만^o^(me2mobile me2photo) 2011-03-13 14:57:49
요새 너무 공부와 멀어진것 같아 컴퓨터 관련 책을 좀 사봤다. 뭐 심도있는 책은 아니지만, 일단은 가벼운걸로.(me2mobile me2photo) 2011-03-08 22:04:01
홋카이도 여행 첫날 - (4) White Illumination & 저녁 - 생각해보면 참 알차지 못하게 대충 돌아다닌 것 같다. 2011-03-06 13:44:24
으… 춥다. 한참 따뜻하다 왜 하필 이제 추워지는거냐.. 앞으로 4시간….(me2mobile) 2011-03-02 13:47:42
요새 일을 관성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자꾸든다. 좋게 포장하면 그래도 굴러갈 만큼 일이 안정화단계라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일에서 얻는 재미가 줄어든건 사실.
조선명탐정 보고 나와 순대국 먹으러 왔다. 영화는 재밌었고, 김명민은 역시 짱. 한지민은 중반까진 괜찮아 보였는데 후반에 대사가 많아지니 좀…(me2mobil
원격으로 마루 컴을 키기 위해 공유기를 마루로 옮기고 무선대신 유선으로 연결했다. 생각한대로 잘 켜지고 유선이니 속도도 좀 낫지 않을까 싶다. 이제 소음만 줄면 완벽해
홋카이도 여행 첫날 - (3) 눈축제 - 눈 조각상이 많이 있었는데 역시 큰게 멋있었다. 자잘한건 이게 뭐야 싶은 것들도 많고. 2011-02-23 23:35:57
홋카이도 여행기 시작!! 과연 언제 끝날 것인가!! (첫날 1), (첫날 2) 2011-02-20 13:24:06 탄천 산책 중 염소를 만났다.(me2mobile me2photo) 2011-02-20 16:48:57 5년된 노트북을 어제 중고로 넘
일본으로 출발~~~ 근데 버스를 놓쳐 30분 기다리는 중(me2mobile me2photo) 2011-02-12 07:23:59
HTPC 현 상황. 몇가지 생각지 못했던 상황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굴러간다. 쿨러를 바꿔서 소음만 없애면 최상일듯. 2011-02-10 13:02:45
HTPC를 구입했다. 잘 동작하면 좋겠다. 2011-02-09 11:19:32
근 1년만에 엔진 메이저 버전이 올라갔다. 몇달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버전을 올리는 타이밍을 잡는게 정말 쉽지 않다. 사실 아직도 넣고 싶은게 많으니. 기능은 넣고 싶고
마트 가려다가 차 행렬에 포기하고 약간 이른 저녁 먹으러 동태찌개집에 와 있다. 맛있겠다~~(me2mobile me2photo) 2011-01-29 16:29:10 오늘 무한도전에 박보영씨가 나와 나름의 비
문풍지를 사서 다 추워진 지금에야 붙였다. 게으른 나. 그래도 몇번 해봤다고 약간 요령이 생겼는지 오늘은 잘 붙은 것 같다. 이제 새벽에 좀 들 추울래나..(me2mo
영화 헬로우고스트를 보고 왔다. 큰 건 없지만, 잔잔하고 깔끔한게 맘에 들었다. 볼만한 가족 영화라고 생각한다.(me2mobile) 2011-01-13 00:19:41
사랑하는 울 여보가 차려준 맛있는 저녁 상~~~♥♥♥(me2mobile me2photo) 2011-01-09 18:54:49
유리상자 콘서트 보고 좀 전에 돌아왔는데 눈이 막 내리기 시작했다. 정말 다행. 차를 지하에 넣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건 역시 무리.(me2mobile) 2010-12-30
결국 마지막 회의가 발목을 잡아, 오늘 못 돌아갈 것 같고 내일이나 갈 것 같다. 쳇. 일주일을 꼬박 채우는 구만.. 2010-12-28 11:37:13 열심히 TV(런던 하츠) 보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뮤지컬 지킬 & 하이드 감상기(me2mobile) 2010-12-23 06:43:49 공항가는데 잠도 안 오고 해서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 올리고 SNS 에 링크 시켜 봤는데 링크는 미투 방식이 제일 맘에
새벽부터 일본 출장을 위해 버스 타고 공항 가는 중… 그동안 몇번을 피했건만 드디어 걸렸다. (가끔 가고 싶을 때도 있긴 했지만 -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오늘은 회사 내부 컨퍼런스가 있었다. 올해로 3년째인데, 작년까지는 시큰둥 했는데 올해는 꽤 흥미롭게 들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 봤는데, 회사가 커지며, 그만큼
제품을 릴리스 한다는게 참 사람 긴경쓰이게 한다… 그나저나 어쩌다가 내가 제품 릴리스를 조절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런거 신경안쓰고 개발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
엄청 달렸는데도 불구하고(딱지 안 날라오나 몰라) 집에 오는데 거의 다섯시간이 걸렸다. 멀긴 멀구만..(me2mobile) 2010-11-22 15:28:47
오늘은 결혼1주년 되는 날!! 남해로 여행을 떠났다. 예정 시간만 5시간!! 거기다 그 근처에 딱히 먹을 만한게 없어보여 점심은 다른데서 먹고자 돌아왔더니 6시간 넘
오늘은 결혼식 두탕. 12시거에 일찍가서 아침먹고, 1시 반거 가서 가급적 늦게 점심을 때울 예정 ㅋㅋ(me2mobile) 2010-11-20 12:08:21
8시부터 단수라 미리 일어나 씻었다. 졸렵다 ~_~(2fb me2mobile) 2010-11-17 08:17:29
닭갈비 하나 먹겠다고 춘천에 와 있다 ㅋㅋ(me2mobile me2photo) 2010-11-13 13:11:15 오는 길에 종로에 들러(일번지라는 술집) 오돌뼈 주먹밥과 오코노미야키를 사와 먹고 있다. 맛
역시 중국. 저걸 기계없이 사람만으로 만들고 있다니!!(me2mobile) 2010-11-12 21:52:16
오늘 아침은 아메리칸 스타일~~~(me2mobile me2photo) 2010-11-01 08:57:30
월급날 기념으로 오돌뼈주먹밥을 먹으려고 검색후 라바크란 곳을 왔는데 그건 압구정점에서만 한단다. 속았다. 그래서 대신 스파게티랑 피자를 먹었다.(me2mo
요새 그래도 일이 분담이 되서 약간 여유로워진 김에 문서 작성에 힘쓰고 있다. 그중 하나가 한 70%정도 썼다고 보는데, pdf로 만들어 봤더니 270페이지. 으메 지
만난지 1000일을 기념하며(사실은 어제지만) 오늘 저녁은 멀리 풍덕천으로 곱창을 먹으러 왔다.(me2mobile me2photo) 2010-10-16 17:53:43 만난지 1000일을 기념하며(
결혼식은 내거든 남의거든 피곤하구만. 5시에 일어났더니 졸렵다.(me2mobile) 2010-10-09 08:53:06
노트북 파티션이 짜증나서 완전 날리고 다시 나눴다. 맥오에스, 윈도우즈, 우분투 설치하는데 열시간은 걸린듯. 짜증난 이유는 맥파티션이 제일 컸는데 문명5가 지원
동네 슈퍼마켓 갔다가 옆의 빵집에서 간식타임~~~~(me2mobile me2photo) 2010-09-18 17:04:55
쿡에서 스타2 중계를 해주길래 몇개를 봤는데 나름 스피디하면서 보기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저그는 특성을 아직 잘 모르겠다.(테란 플토는 시나리오가 있어서..) 제
김포 컴백~~ 서울은 꾸리꾸리 하구만~(me2mobile) 2010-09-10 14:31:24
느즈막히 일어난데다가 너무 더워서 쇠소깍만 갔다가 호텔로 돌아와 쉬었다. 5시쯤 나와 중문해수욕장 갔다가, 저녁먹으려고 하고 있다. 뭘 먹을까나~~~(me2
밍기적거리다가 10시 반에야 나왔다.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다 타겠다.(me2mobile me2photo) 2010-09-08 10:54:11 아침겸 점심은 덤장이란 곳에서 전복뚝배기와 고등어구이. 깔
웃훙~~~ 일단 공항버스는 무사히 탑승~~ 아침에 급하게 한 회사 일에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me2mobile) 2010-09-07 11:50:21 원래 2시 15분 비행기였는데 40분이
샤워기가 고장나서 새거 사와서 고치는데 맞는 공구가 없어 옆집에서 빌렸다. 공구세트도 하나 사둬야 하나…(me2mobile me2photo) 2010-09-04 14:17:20
간밤에 바람이 엄청 세더니만(새벽에 몇번 깨서 창문을 닫았다) 우리 아파트도 나무들이 꽤 많이 쓰러져 있었다.(me2mobile me2photo) 2010-09-02 09:05:23
비가 계속 와서 자전거를 탈 수가 없네. 지금은 안 오긴 하지만 어제 비로 땅도 젖고 저녁에 온다하니. 자전거가 좋은데. 짜증난다.(me2mobile) 2010-09-01 09:35:17
원피스가 4주간 휴재에 다음은 2년 후?? 2부라고 봐도 되겠구만==(me2mobile) 2010-08-25 23:21:41
예비군훈련 받으러 동사무소 지하주차장에 와있다. 비가 오는게 좋은거려나(me2mobile) 2010-08-24 13:03:16 올 여름 휴가는 담달(가을인가 ㅎㅎ) 7일 제주도 3박 4일
오랫만에 봉숭아물 들이는 중~~~(me2mobile me2photo) 2010-08-21 14:42:22
건대와서 와이프와 괴기 먹는 중~~ 오랫만의 고기는 좋구나—(me2mobile me2photo) 2010-08-19 21:13:05
또 비가 엄청 온다. 지겨운 이놈의 비. 저녁에 자전거 퇴근을 할 수 있을까?(me2mobile) 2010-08-18 17:23:39
휴가 내고 트릭아트 보고 왔다. 오늘도 한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두시간 동안 돌아다녔더니 힘들다. 생각보다는 별로였다.(me2mobile me2photo) 2010-08-13 15:30:18
교수님과의 회식을 마치고 와이프 줄 핫도그 사가지고 들어가는 중(me2mobile me2photo) 2010-08-12 22:30:52 회식하는데 친구가 앙드레김 사망 소식에 일한다고 들어갔다(네이버)
와이프와 킨텍스와서 근처 중식당에서 점심먹는 중(me2mobile me2photo) 2010-08-08 12:18:23 예상은 했지만 더 엄청난 인파. 2시간 기다릴 자신이 없어 결국 다음에 오기로 하고 돌아
결국 넥서스원을 구입했다. 이 글이 넥서스원에서 쓰는 첫글. 핸폰에서 글쓰기 어렵다.(me2mobile) 2010-08-07 23:56:03
TV에 한 5초 출연. 이정도면 성공?? ㅎㅎ - Facebook 사진 2010-07-30 14:16:13
지난번에 KBS에서 와서 찍어간 것의 방송일이 내일(수) 오전 11시 20분인 것 같다. 과연 내가 나올 것인가!! 예상에 나레이션 와중(옆 자리의 선배가 모르는 것
그때 그때 미투에 올리고 싶은 글들은 있는데 그 순간을 지나 타이밍을 놓쳐서 못 올리는게 많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려고 몇달전부터 마음은 먹고 있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
지난 주에 KBS에서 와서 회사 촬영을 해갔다. 희망 릴레이 챔피언이라는 듣도 보도 못했던 프로. 잘 하면 나도 한 컷 나올지 모르겠다. 2010-07-19 14:10:31 출근하자 마자 뻗어있는 컴퓨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고 왔다. 사람이 많을 줄 알고 6시부터 가 있었는데 이외로 공연이 끝나고 나니까 많은 사람이 없어졌다. 천천히 가도 될 걸 그랬다.
남아공 월드컵 첫경기를 보고 있는데, 응원 나팔 소리 시끄러 죽겠다. 아무 리듬 없이 무작정 불기만 하고 있으니.. 역시 우리나라 응원이 최고.. (유럽은 어떨라나)
무한도전 200회. 앞의 좀비특집은 별로 재미없었다. 도대체 인도여자는 언제 나오는 건데.. 2010-06-06 09:36:18 하지만 박명수 몰카는 대박. 기저귀 차고 도는 거하고, 물 맞는 거
오늘 드래곤 길들이기를 봤는데 꽤 재미있었다. 아바타 보다 훨씬 낫네.. 다만 아이맥스는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차라리 4D를 볼 걸 그랬나보다. 2010-06-05 18:29:45
싸이판 워크샵에 가는 것이 회사일이 바뻐서 취소됐다. 뭐 싸이판에 꼭 가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짜증나내 2010-06-02 16:55:25 점심 전에 투표를 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줄 서 있었다
어제 고등학교(+대학교) 친구들을 불러서 집들이를 했다. 결혼한지 6개월만의 집들이라.. 나도 참 느긋하다니까. 2010-05-22 22:45:40 학교를 떠난지 오래인 나와 달리 친구들은
몇 해 동안 봐온 문서인데, 다시 봐도 새로운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삽질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이 많다. 다시 말해, 작업을 할 때 있는 문서도 잘 안 읽고
꽃이 피려고 하는 4월 중순에 눈이라니.. 정녕 날씨가 미친 것인가.. 그것도 해는 쨍쨍비치고 있는.. 2010-04-13 17:07:55
어제는 결혼식 가려고 나왔는데 차 문이 안 열린다. 아예 무반응. 확인결과 배터리방전. 지난번 고장도 그렇고, 꼭 필요한 경우 망가지냐.. 이번엔 큰게 아니라 20여
Surprised Kitty 2010-04-05 13:43:30
입사한지 7년만에 네이버에 회사이름이 자동완성되고 이런 페이지도 보게 됐는데 사실 난 걱정이 더 된다. 그동안의 좋던 분위기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장기가 아
디지탈아리아 청약 1조 몰려…최종경쟁률 897.40 대 1: 이거 좋은 건지… 2010-03-19 11:55:26 언어 이름 맞추기 게임: 18개 맞췄다. Fortan, Delphi 같은건 맞출 수 있었는데.. SQL은 생각못했고
어제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보고 왔다. 추웠다. 그리고 아무리 시범경기 중이라지만 이제야 좌석 의자 뜯어내면 언제 붙일려고 하는건지.. 2010-03-14 21:19:38
편지함에 아파트 명칭을 바꾸고 리모델링을 하자는 추진하자는 안내서가 있었다. 나야 뭐 전세니까 수 틀리면 이사하면 되겠지만, 글쎄 괜히 귀찮은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못하다가 12월 31일자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연말정산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더 이상 늦출 수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이제 사회적으로도 법적으
북마크: 새우사랑 2009-12-17 13:09:24
북마크: 수화림 펜션 2009-12-13 20:29:08
회사가 코스닥 상장 예심을 통과했다.(기사) 회사가 잘 되고 있다는 얘기겠지만, 상장에 의해 회사 분위기가 바뀌지나 않을까 라는 우려가 좀 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아무 생각없이 어제(토) 코엑스로 영화 애자를 보러 갔다. 근데 영화 끝나고 최강희씨와 김영애씨가 들어왔다. 오오..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평생 이런 것과는 인연
화수목 예비군 훈련 하고 왔다. 80%의 시간은 멍때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근데 평소보다 잠은 더 많이 잤는데 왜 집에 오면 더 피곤한건지..2009-09-11 08:16:27 예
웨딩샵 투어를 다녀왔다. 한마디로 좋았다. 헤벌레~~^^2009-08-26 08:19:53
뉴스에서 맨날 떠드는 전세란이 맞는 건지 집 구하려니 어렵네.. 뭐 아무 집이나 얻으려면야 없진 않지만, 같은 돈이면 좋은 곳으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좋은 곳으로 잘
DMB로 야구 중계를 보는데 원래 두산vs히어로즈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우천으로 약간 시작이 늦어졌다. 대신 롯데vsLG 경기가 방송됐는데, 중계 내내 항
김씨표류기를 보고 왔다. 영화 자체는 내내 유쾌하다가 끝은 약간 진지한 그냥 평범한 영화였지만, 초반에 남자김씨가 자살을 기도하는 장면에서 어제 자살하신 분이 생각
[북마크] 예식장알바가 본 절대 조심해야할 7가지 것들: 이제는 슬슬 이런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2009-05-08 11:51:26
전에 한번 회의를 4시간 넘게 한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건 단일 주제가 아니였다.(그냥 각 팀이 모여 팀별 발표자리..) 근데 오늘 단일 주제로 5시간을 넘게 회의를
Web Trend Map. 웹하고는 먼곳에 있지만 웹쪽도 한번 해보고 싶긴 하다. 그런 의미에서 꽤 재밌는 그림. 우리나라 업체도 나름 있네.2009-04-08 22:12:40
오늘 지하철에서 DMB로 뉴스를 보는데 김연아 관련 뉴스만 20분이 넘게 한다. 너무 하네.. 싶지만 그걸 다 보고 있는 나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하는 거겠지..200
회사에 장관이 방문한다는 얘기를 며칠전 얼핏 들었었는데, 그게 Y모 장관이라네.. 짜증 지대로다..2009-02-27 15:17:25
오랫만에 클럽박스 들어갔더니 쪽지에 새싹이 어쩌고 해서 뭔가 했는데.. 재밌는 개념인 것 같다. 사실 무작정 삭제는 효과가 없는 거라고 생각했던 터라. 오히려 이런 식
역시나 요 2주간 거의 일은 안 했다. 가끔 회사에서 전화오면 전화는 받았지만.. 회사 다시 출근 하는 건 1월 5일~2008-12-29 21:40:23 KBS가 틀어져 있던 걸,
회사가 이사를 가게 됐는데 상황상 2주정도 근무를 할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연말까지 자택근무~ 일이 잘 될라나~2008-12-17 22:37:17
Wii Fit 이 드디어 나온 듯.. 사고 싶긴 한데, 요샌 Wii도 잘 안 하는데.. (일단 기계가 인천에 있으니..)2008-12-07 10:47:36 명랑히어로 두번 살다.. 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