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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기록 - 2012년 06월 18일
마스터 세프 코리아를 재밌게 보고 있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심사평이 와 닿는다. 내가 음식을 맛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엄격하면서도 적절한 조언도 해주는 것 같고, 참가자들의 개성도 느껴지고 여하튼 재밌다.
2012-06-17 12:23:35
평소에 다른 나람 사람들의 일반 식사는 어떤지 굉장히 궁금해 하던 차인데,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보게 된 후, 마스터 셰프 미국 버전을 받아봤는데 영어의 압박에 좌절. 아.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긴 해야 하는데.. 2012-06-17 12:25:02
19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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