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첫 걸음마를 떼었다. 아직은 기는 걸 더 좋아하지만 가끔 신나서 섰다 앉았다 한다. 근데 대신 앵겨서 놀아달라고 떼쓰는 일이 늘었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