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을 기웃거리다가 비싼데 마진이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신라호텔 빙수 얘기를 봤다. 그래서 좀 더 찾아봤더니 한번 먹으러 갈만한 것 같아서 처제네와 같이 다녀왔다. 오
지원이도 한표 찍고 왔어요 ~~
주말을 맞이하여 지원이를 데리고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아마 전에 왔을때는 자연농원이였다지(…) 놀이기구를 잔뜩 탈 것도 아니고(탈 수도 없고) 해서 오전에는 쉬
오랫만에 야구장 구경을 다녀왔다. 지원이와는 처음 가는 거~ 보니까 재작년에 개막식에 간 이후로는 처음인듯. 응원하는 LG나 넥센 경기가 아닌게 조금 아쉽지만(목
결혼 1000일을 맞이하여 무엇을 할까 하다가 아내가 몇해전부터 얘기하던 하얏트 풀사이드 부페를 가보기로 결정했다. 7월 말에 예약하고 아내에게는 예약했다고만
쌓이지 않으면 눈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 전날이란게 조~금 아쉽지만(날짜는 그래도 24일!!). 집앞에 잠깐 나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