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세운지 벌써 두달이 지났는데, 머리속 계획으로는 뭔가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야 하건만, 역시나 현실은 이상을 따라가지는 못하는구만... 뭐 이 이유 중 하나는 원
오늘도 동일한 아침 인듯 하지만, 오늘은 무려 소시지가 있다!!! 학생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가. 그리고 그제 사서 아직 먹지 않았던 피자까지!! 이때까지만 해도 오
오늘은 뭐 특별한 건 없고, 그냥 세끼 잘 챙겨먹었다. 아침은 슬슬 지겨운 맨날 그거. 점심은 미소 돈까스. 저녁은 같은 덴소 식당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라던 햄버그. 역시
일단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검색해보고, 4시경 다시 길을 나섰다. 그 사이에 있는 건물들이 이런 느낌이니 거길 지나가면 다시 상점가가 있을지 생각을 못하고 돌
어제는 일요일로 각자 쉬기로 했다. 한사람은 감기로 방에서 쉬었고, 세사람은 근처의 이누야마성이란곳에 가기로 했다. 나는 딱히 관광지에 흥미도 없고 해서 따라가지
오늘은 어제보다도 바람이 더 쎄서 추웠던 것 같다. 그래봐야 서울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어제 회의 하시고 오늘 돌아가신 이종석 팀장님이 돌아가셔서는 엄청 춥
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한게 다라 특별한 일은 없었다. 다만 세끼 먹은 식사만이 있을 뿐.. 한국은 엄청 추웠다는 얘기를 이곳저곳에서 듣긴 했지만, 여긴 그렇게까
어제 늦게까지 송년회 관람하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12시 넘게 잠들었다. 그 와중에 5시에 일어날려니 정말 힘들었다. 겨우 일어나 씻고 나와 목표했던 5시
देवनागरी 아랍어, 태국어에 이어 이번엔 인도말.. 이런 글자들을 어떻게들 읽고 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