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샷. 전날밤 찍은 건데, 원피스만을 주제로 한 퀴즈쇼. 이런게 방송된다는 건 원피스를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뜻이겠지. 원피스 안 본지 오래된 것 같다. 언제
다시 스스키노로 귀환. 일본에 왔으면 라멘은 한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라멘을 먹기 위해 라멘거리로 향했다. 그래서 그중 내키는 곳으로 들어가서 라멘과 군만두를 시켜먹
점심을 먹고 나온 시간이 약 두시. 이제 오늘의 주 코스인 삿포로 돔으로 가기로 했다. 지하철 한 15분 타고 조금 걸어가면 삿포로 돔으로 갈 수 있다. 돔 내부는 그냥 구경할
아침은 가볍게 숙소에서 먹었다. 오전엔 느긋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눈은 많이 쌓여있었지만 흔한 일인지 이미 다 잘 치워져 있었다. 일반적인 관광 장소인 도청 구본
두시간동안 앉아서 이거 쓰고 있으니 힘들다. 오늘은 이글까지. 또 1년지난 얘기라 헷갈릴까봐 제목에 일일이 년월을 붙여줬다(훗) 오타루에 초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되게 춥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 이제 일본은 좀 놀러가긴 거시기한 나라긴 한데,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는 그래도 좀 나은 듯 한.. 이미 거리는 어
이날 오타루에서 6시반 정도까지 한 세시간 반 있었던 것 같은데, 눈도 많이 오고 계속 걸어다녀서 꽤 힘들었다. 다음이 기억나는대로 대충 그려본 걸어간 경로. 오타루 운
일년 반만에 올리는 여행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사진을 보며 기억 되살리기!! 이제 시작합니다!! 사진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홋카이도 여행기!!! 그 사이에 일본은 난리가 났고... 앞으로 다시 일본은 갈 수 있을까.. 오사카쪽이나 가야 하나. 아침에 숙소 창 밖으로 보
삿포로에서 열리는 겨울 행사에 눈축제 말고, White Illumination이란게 있다. 근데 홈페이지 보면 행사가 여러곳으로 나눠져서 이루어진다. 그중 전구로 이
숙소에서 짐을 풀고 눈축제가 있는 오도리 방면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일단 왼쪽을 보니 스노보드 대회를 하고 있었다. 간판을 보니까 그날 하는 건 쥬니어 대회인듯 13~
12시 40분경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후 밖으로 나오니 도떼기시장 같은 난잡한 곳이 나왔다. 짐도 들고 있는데 사람도 많고 길도 좁고 조금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약간 둘
일본, 그 중에서도 홋카이도를 가고 싶다는 얘기는 몇달전부터 나왔으나 금전전, 일적등등의 문제로 못가고 있다가, 홋카이도의 볼 거리중 하나인 눈 축제가 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