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송년횡에 앞서 세시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관람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 일찌감치 출발하는데 느긋하게 있다가 못 들어길뻔 했다. 55분에 주차하고 열
마지막 그외.
세번째는 괴물 & 아마존의 눈물
두번째는 동물들.
그림별로 딱히 할 말은 없고 그림만 올린다. 첫번째는 명화들.
트릭아트전을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표는 구입했는데 주말에는 도저히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다녀왔다. 그래도 사람이 꽤 있어서 한시간이나 줄을 서
월드컵 첫 경기를 하기 전에 어느 장소에서 응원을 하면 좋을까 하다가 영화관에서도 상영을 해준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거 자체는 별로 안 땡겼는데 보니까 3D 상영이 있었다
어제 보미와 영화 아바타를 보고 왔다. 그전에 영화관 갔을 때 예고편을 몇번봤는데 원주민 생김새가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회사에서도
토요일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최신작 '썸머 워즈'를 보고 왔다. 전작을 영화보고 맘에 들어서 DVD까지 산 터에 '썸머 워즈'의 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