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시간이 오전 11시라 여유시간이 거의 없긴 하지만, 에버노트를 가보지 못한 멤버를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에 숙소를 나섰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에버노트
오늘 내 개인 일정은 아웃렛을 가서 지원이 옷을 사는 거였는데, 늦게 일어난 덕분에 취소가 됐다. 내가 그나마 일찍 일어나 11시쯤? 다들 일어나 씻고 나온 시간은 1시가
오전 10시까지 렌트카를 찾았어야 하는데 11시가 다 되서야 일어났다. 렌트카 찾는데도 시간이 꽤 걸려서 12시 반이 넘어서야 호텔을 사설 수 있었다. 다들 배고팠기
(2013.09) 에버노트 컨퍼런스 참석 넷째날(9.27) 오늘 주요 일정은 저녁에 있기 때문에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거의 10시 다되서 회장으로 향했다. 어제는 걸어가서 무지 오
저번 방문과 달리 정해놓은 일정이 많지 않아서 쓸 내용이 많지는 않다. 둘째날은 다들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건너띄고 점심은 태국 음식점에 갔다. 전날 먹은 음식들에 비해
Evernote Conference에 초대받아서 올초에 이어 다시 한번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게 회사의 비전과 일치하는 방향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실리콘 밸리를 경
오늘은 특별한 것이 있다기 보다는 그동안의 일정을 총 정리한다는 느낌이 드는 하루였다. 우선 9시에 에버노트의 PR 담당자에게 PR하는 법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이를
오늘은 정말 많은 것을 하고, 충실했던 날인 것 같다. 많이 피곤하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다. 아침은 어제와 완전히 똑같으니 생략. 오전에는 KickStarter
오늘은 에버노트에서의 첫날.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지만, 꽤나 재밌는 하루였다. 8시에 일어나 씻고,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먹
오늘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일단 어제 늦게 잔 덕에 일찍 일어나지는 못했다. 짐 정리하고 쓰레기 비우고 해서 11시경 나와서 아침 겸 점
저녁일정은 사장님이 아시는 교수님이 티뷰론 쪽에 살고 계신다고 해서 방문하기로 했다. 금문교를 지나, 소살리토를 잠깐 구경하고, 티뷰론 경치도 보고, 저택에 들러
어제밤엔 잠을 좀 설쳐서 하루 종일 좀 힘들었다. 그리고 아침부터 안개가 잔뜩끼고 내내 좀 더 추웠다. 저녁에 들어보니 서울은 눈 온다고 하고. 9시경 숙소를 나와서 샌프
오늘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주 일정인 날이였다. 널리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 정말 좋겠지만, 적당히 연락이 닿은 사람들을 주로 만났다. 만난 사람
오늘의 주 일정은 NBA 경기 관람. 현지 시각 7시 반에 Oracle Arena에서 열리는 Golden State warriors 대 Dallas Mavericks의 경기였다. 경기장은 옆동네인 Oakland에 있는
에버노트 후원 개발 대회에서 상을 타서 실리콘 밸리에 초청 받았을 때 굉장히 오랜 기간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이때쯤이면 서비스가 어